폭우로 잔뜩 불어난 강물이 세차게 흘러갑니다.
오늘(7일) 아침 8시 10분쯤 전북 전주시 태평동에서 촬영한 전주천 모습인데요.
평소 차와 사람들이 오가던 다리도 물에 잠기면서 노란 통제선이 쳐졌습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굴착기가 부지런히 모래주머니를 옮기는 모습도 보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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